배용준 박수진 행복한 부부의 근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결혼 2주년이 지난 배용준 박수진 부부

최근에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져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인 만큼 극도로 조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결혼생활의 행복함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2015년 결혼 당시 13살이라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나이 차이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교제 100일 만에 다이아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 한 일화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2주년이 된 지금까지도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로 좋은 모범이 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워낙 얼굴과 몸매가 빼어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이기에 2세의 얼굴도 많이들 궁금해합니다. 둘째가 딸이라면 기대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