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 두번 다시 없어야 합니다.

깨끗한 나라 릴리안/ 순수한면 생리대가 

연일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생리양이 줄어들고 생리가 불규칙 해졌다는 실사용자들의 후기들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생리대를 시작 직후 3~4일정도 착용하고

남은 2~3일정도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데요.

하루 24시간 1달에  7일정도를 착용하는 생리대.

한달의 1/3을 착용하는 생리대와 

여성질환 및 건강의 상관관계는

절대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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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리통이 심하거나 불규칙한 사람들도 많기에 

미처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확실하다고 느끼는건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으로 생리양이 급격히 줄어듦을 꼽고 있다는 것입니다.

깨끗한나라 회사에서는 식약처의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요?

많은 논란속에 시민단체의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김 교수 연구팀의 11개 제품 분석 결과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독성화합물질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시민단체의 분석이 있어서 문제가 공론화 되어야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사에 나서는 것도 문제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계속 문제되어왔던 생리대 부작용. 표백제 무첨가 및 유기농 코튼 사용 하기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해왔기에 소비자들은 믿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논란이 있었던 생리대인 만큼.

모든 생리대를 전수검사하여 건강과 직결되는 유해성분을 두번다시 쓸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 및 관리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