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사재기 간단정리!!

논란의 연속이었던 아스트로 사재기 간단정리 해보겠습니다.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서도 사재기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과연 사재기는 마케팅 수단입니까? 많은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라붐의 판매량이 2만 8000여 장도 소속사 사재기로 추측된 다는게 정설로 굳어졌습니다. 불과 한 달 반만에 아스트로 사재기 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재기 논란 역시 갑작스러운 초동 판매량 때문입니다. 어떤 사건이 있지 않았는데 인지도가 갑자기 오르고 갑작스러운 앨범 판매량이 높아졌다면 누구나 의심스러울 만 합니다. 한 디씨 유저가 간단하게 정리도 해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더욱 논란이 가중되었고 많은 팬들은 확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소속사의 아티스트 사랑과 홍보 마케팅 목적은 이해하지만 누가 봐도 이렇게 엄청난 판매량을 단순간 기록한 것을 보고 아스트로 사재기 논란에 대한 의혹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팬들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1장 사려던 걸 2장을 샀다. 라고 주장합니다. 절대 사재기 아니다. 또는 완전히 사재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이런 사재기가 마케팅 수단이 되었을까 궁금합니다. 사재기란 음반 점수를 높이기 위해 소속사 같은 곳에서 음반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단순한 방법이라면 대형 소속사는 자본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쉽게 1등 만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이 아니므로 정당한 루트로 음반 판매율을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스트로 차은우를 비롯한 훌륭한 외모와 실력으로 많은 예능 및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점차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는 아스트로는 인기가 높아 지고 있기에 이러한 사재기 의혹 없이 팬들의 사랑만 받긴 기대합니다.